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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로이스터, "내가 NC 같은 신생팀 감독 적임자"
등록일2011.02.20조회6966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한국 선수들과 팬들에 대한 사랑도, 한국에 다시 복귀하고 싶은 열망까지도 모두가 진심이었다. 제리 로이스터(59)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아직 엔씨소프트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못한 상태지만 나는 엔씨소프트 감독으로 한국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뒤 "창원을 연고로 하는 팀에 감독이 되면 흥미로울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어떤 부분 때문에 자신을 강하게 어필한 것일까. 로이스터는 "엔씨측에서 알아주기를 바란다. 난 능력 있는 감독이다. 진심으로 나는 신생팀에 최고다. 왜냐하면 나는 롯데에서 같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I want to them to know. Yes, I am a best manager. I think I seriously think I am the best manager new that. Because I just did it. I just did thesame thing with Lotte)"고 강조했다. 로이스터는 지난 2008시즌부터 만년 하위팀 롯데 사령탑을 맡아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며 '로이스터 매직'을 보여줬다. 그러나 3년 연속 준플레이오프 탈락이 그의 발목을 잡아 2010년 10월 13일자로 롯데로부터 재계약 포기 통보를 받았다. 당장 올해는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COM'에서 야구 해설을 맡을 예정인 로이스터는 마음이 이미 한국에 와있다. 부산과 인접한 창원을 연고로 한 엔씨소프트가 9구단 창단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에서 영웅과도 같았던 로이스터가 신생팀 구단 감독을 맡을 경우 상당한 롯데 팬들이 로이스터를 따를 가능성도 있다. 일단 로이스터는 기본적으로 신생구단 감독으로서 장점이 많다. 한국 야구팬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 만년 하위팀을 단숨에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 시킨 지도력, 선수들과 호쾌한 소통을 즐기는 친화력, 메이저리그 코칭 스태프 뿐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분야의 인맥까지 갖췄다. 로이스터는 호통한 성격답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자신 있게 어필했다. 그는 "만약 내가 신생팀 감독이 된다면 롯데 시절 선수단 운영법을 사용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 개개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일률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에 필요한 방식으로 가르칠 것"이라며 "그 예로 김주찬, 강민호의 성장도 개개인에 맞게 파악했기 가능한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주찬은 2007년 타율 2할6푼1리에 도루가 22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8년 3할1푼3리, 2009년 3할1푼, 2010년 2할7푼6리에 도루는 65개나 했다. 엄청난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됐다. 강민호도 마찬가지다. 로이스터 감독은 롯데 시절 그 누구보다 강민호를 많이 혼냈다. 강민호가 알고 있는 부분을 하지 않았을 때 로이스터는 크게 나무랐다. 모르는 부분은 가르쳐줬다. 로이스터는 "처음에는 내가 사인을 낸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 번 한 다음부터는 두려워 말고 직접 시도해보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엔씨 소프트 감독이 되면 데려가고 싶은 선수가 있냐는 말에 로이스터는 "이대호를 데려가고 싶다. 이대호는 매일 홈런을 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관중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홈런왕 이대호에게 식지 않은 애정을 보였다. 그는 또 레온 리도 9구단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자 "아, 난 그 친구가 감독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다. 만약 그가 데릭 리를 데리고 온다고 한다면 난 배리 본즈를 데려가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신생팀 감독에 가장 중요한 자격 요소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 선발이다. 스카우트들이 얼마만큼 선수들을 잘 뽑느냐다. 그리고 그리고 팬과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말한 로이스터는 "포스트시즌까지는 최소 3년, 5년 정도 주어지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로이스터는 "3년 동안 성원해 주신 한국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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