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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 음악실서 집단감염···하루 새 18명 확진(종합)
[서울=뉴시스]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9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18~24일) 국내 발생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는 299.42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부산의 한 음악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전날 총 63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1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654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 638번(부산진구) 환자는 경남 430번 환자와 카페에서 접촉한 이후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651번(동래구) 환자는 동래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으로,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아 감염원은 '기타'로 분류됐다. 부산시는 해당 초등학교의 관련 접촉자 27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 653번(서울) 환자는 부산 여행 중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이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부산 654번(해운대구) 환자도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특히 부산 637번(동구)과 639번(부산진구), 640번(부산진구), 641번(부산진구), 642번(부산진구), 643번(부산진구), 644번(부산진구), 646번(부산진구), 647번(부산진구), 648번(연제구), 649번(해운대구), 650번(동래구), 652번(부산진구) 환자 등 13명은 부산진구 초연음악실을 방문해 충남 778번(부산 거주자)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 부산 645번(연제구) 환자는 전날 확진된 초연음악실 방문자인 부산 636번 환자의 지인으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부산시는 충남 778번(부산 거주자) 환자의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부산 635번과 636번 환자가 확진됐고, 이들 3명의 환자가 모두 초연음악실 장구교실 교습생이라는 사실이 확인돼 검사를 확대했다.

시는 전날까지 초연음악실 이용자 명단 37명을 제출받았고, 이 중 21명이 검사를 받고 총 16명(충남 778번, 부산 635번·636번 환자 포함)이 확진됐다. 아울러 나머지 16명은 오늘 검사할 예정이다. 전날까지 확진자들의 접촉자는 총 149명으로 파악됐다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환자 16명 중 15명은 장구교실을 교습생이며, 나머지 1명은 색소폰 연습을 하는 시민으로 파악됐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나온 24일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4. yulnetphoto@newsis.com

아울러 부산 645번 환자와 전날 확진된 부산 633번, 634번 환자 등 3명은 초연음악실 관련 2차 감염으로 분류됐다.

이로싸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에 달한다.

이처럼 초연음악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은 해당 음악실이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환기가 충분하지 않았고, 교습 중 노래를 부르거나 구호를 외칠 때 비말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해당 음악실 장구 강습생 13명(확진자 10명)이 지난 20일 울산 아랑고고장구울산지회에서 열린 장구 자격시험에 참가했고, 이 시험에는 부산 뿐만 아니라 타지역 참가자까지 7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타지역에서도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현재 초연음악실 이용자 전체가 파악되지 않아 이날 재난안내문자를 전송했다"면서 "해당 음악실 관련 확진자 중 최초 감염원이 파악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지난 1일 이후 음악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 단장은 "부산진구 새싹로 256 오티시이즈오피스텔 지하1층에 소재한 '초연음악실'을 이용한 분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안 단장은 또 "초연음악실의 경우 최초감염자가 누구인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많은 수의 감염자가 나올 때까지 다수의 환자분들이 초기증상을 가볍고 넘기고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시민들은 가벼운 증상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한 채 집에 머물면서 1~2일 지나도 호전되지 않으면 꼭 검사를 받아 달라"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또 부산 589번, 602번 환자, 검역소에서 의뢰된 선원 2명 등 총 4명이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완치자는 총 584명이며, 그동안 사망자는 총 15명이다.

현재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부산의료원 100명(검역소 이송환자 55명, 타지역서 확진된 부산 거주자 6명 포함), 부산대병원 15명(검역소 이송환자 2명 포함), 서울 보라매병원 1명, 경남 마산의료원 1명, 창원경상대병원 1명 등 총 118명이다. 자가격리 인원은 총 3751명(접촉자 712명, 해외입국자 303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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