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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부산항 신항 4부두 공동운영권 확보
【부산=뉴시스】 부산항 신항.2010.06.22(뉴시스DB)

【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현대상선이 부산항 신항 4부두 공동운영권을 확보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30일 부산항 신항에서 현대상선의 4부두 공동 운영권 확보를 기념하는 ‘PSA 현대부산신항만 매매계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황호선 해양진흥공사 사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로저탄 PSA동북아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현대상선과 PSA는 매매계약 체결을 통해 IMM 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성공적으로 인수하게 되며 현대상선은 부산항 신항 4부두 지분 50%와 최고경영자(CEO) 임명권 등을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지난해 5월 부산항 신항 4부두 공동운영 기본합의서에 서명한 바 있다.

해수부에 따르면 그간 부산항 신항은 5개 터미널중 4개를 외국계 기업이 운영하면서 우리 항만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가 국내 항만산업에 재투자되지 않고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우려가 많았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해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체계 전면 개편 계획’ 등을 잇달아 발표하고 신항내 국적 물류기업의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이를통해 지난 7월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현대상선의 4부두 공동 운영권 확보를 위한 자금 마련을 지원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현대상선과 PSA의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한 지원에 들어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매매계약 체결로 합리적인 수준의 하역료율을 보장받고 모항인 부산항에 터미널 운영권을 확보해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며 "부산 신항에서 국적 물류기업과 외국적 물류기업간 균형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부산항이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터미널 대형화, 국적 물류기업과 외국물류기업간 균형있는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현대상선의 4부두 공동 운영권 확보가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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