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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현대중 건조 LPG운반선에 '사이버보안 부기부호' 부여
[부산=뉴시스] 한국선급, 사이버보안 부기부호 수여식 모습.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지난 18일 본사에서 현대LNG해운(사장 이규봉), 현대중공업(사장 한영석), 한국조선해양(회장 권오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운반선(LPG Carrier)에 사이버보안 부기부호(CS Ready)를 부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사이버보안 부기부호를 획득한 선박은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이달 중 인도 예정인 현대LNG해운의 초대형 LPG운반선이다.

한국선급은 이 선박에 탑재된 콩스버그마리타임의 선박경보감시시스템(AMS, Alarm and Monitoring System), 현대글로벌서비스의 통합스마트십솔루션(ISS, Integrated Smart ship Solution) 등에 대해 문서검사 및 현장검사 등을 수행하고 부기부호를 수여했다.

사이버보안 부기부호는 리스크·자산 관리, 사고대응 및 복구 등 총 12개 카테고리의 49개 검사항목을 통과한 신조선 선박에 부여된다.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은 선박의 주요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이버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안 위협에 대한 리스크 평가 및 취약성 진단을 수행, 한국선급은 사이버보안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선급은 최초로 미국 MITRE사의 ATT&CK 기반 침투테스트까지 수행해 사이버보안 시스템 안전성을 검증, 해상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는 미국 MITRE사가 개발한 모델로 'Adversarial Tactics, Techniques, and Common Knowledge'을 말하며, 사이버 공격자의 침투 이후(또는 이전)활동의 사례분석을 통해 공격전술, 침투기술 등을 프레임워크로 제시했다.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은 “이번 조선-해운업계간 공동연구의 성공적인 결과는 전 세계에 우리의 우수한 사이버보안 기술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조선 사이버보안 기술 및 인증 역량을 강화해 사이버보안 분야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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