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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BIE 실사단 머무는 '시그니엘 부산'···"모든 준비 끝"

기사내용 요약

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담은 현수막 설치

미포·달맞이 고개·동백섬 등 동선 최적화

실사단 도착시 레드카펫 깔고 환영 행사

[부산=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외부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을 담은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김래현 기자) ra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효정 기자 = "귀한 손님들께서 시그니엘 부산이 더 빛나는 벚꽃 시즌에 찾아주시는 만큼 저희가 부산엑스포 유치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시그니엘은 호텔롯데의 최고급 브랜드로 부산엑스포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묶을 호텔이다. 실사단 방문이 엑스포 유치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만큼 시그니엘 부산은 엑스포 유치의 전초기지나 마찬가지다. 시그니엘 부산은 4월 4일부터 7일까지 실사단의 3박4일 휴식을 위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엑스포 실사단이 지나는 동선은 물론 매끼 식사와 숙소 등 부산에서 체험하는 모든 것에 '스토리'를 담을 계획이다. 실사단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다.

특히 시그니엘 숙소 선정은 부산의 4월 날씨와 인근 접근성을 종합 고려해 진행됐다.

부산시는 실사단이 해운대와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미포항, 달맞이 고개, 동백섬 접근성까지 고려해 시그니엘 부산을 실사단 숙소로 낙점했다. 시그니엘은 실사단이 찾게 될 엘시티 전망대와 같은 타워동을 쓴다.

지난 29일 기자가 찾은 시그니엘 부산은 고객들의 동선과 여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하면서도 알차게 실사단을 맞을 준비를 끝냈다.

택시를 타고 호텔 승강장에 내리자 가장 먼저 부산엑스포를 기원하는 거대 현수막이 보였다. 시그니엘 부산은 효과적으로 유치 열망을 담기 위해 부산시와 여러 번 논의와 수정을 거쳐 해당 현수막 크기와 색상, 내용 등을 정했다.

[부산=뉴시스] 부산 시그니엘이 특별 제작한 전통 방패연. (사진=동효정 기자) 2023.03.30. vivid@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햇볕을 받고 떨어지는 폭포수 모습을 나타내는 거대한 샹들리에 옆의 로비 천장에는 실사단 국기를 상징하는 방패연이 유영하듯 떠있다. 이 전통 방패연은 실사단 8명 국적인 그리스,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루마니아, 독일, 프랑스, 마셜제도를 형상화한 것이다.

시그니엘 부산의 체크인은 에스코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호텔 직원들이 체크인이 이뤄지는 로비부터 객실까지 고객과 함께 동행하며 각종 시설을 안내해준다.

객실로 가기 위해 직원 안내를 받으며 내부로 들어서자 조각과 미술품으로 채워져 객실로 이동하는 짧은 시간에도 미술관에 온 듯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직원은 내부 시설과 커튼 조작법을 안내한 후 웰컴티를 가져다 준다. 무료 셔츠 세탁과·구두 관리 등 섬세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부산=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프리미어 트윈 미포 하버뷰 객실 내부 전경. (사진=동효정 기자) 2023.03.30. vivid@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그니엘 부산 미포 하버뷰는 달맞이길과 측면의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이다. 객실 내부 역시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을 더해 부산만의 역동성과 활력이 느껴진다.

특히 하버뷰 객실에선 4월 초까지 부산의 벚꽃 명소인 달맞이길에서 흩날리는 벚꽃 풍경과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부산시가 실사단에게 소개하고 싶은 부산의 낮과 밤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부산=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프리미어 오션뷰 더블 객실 내부. (사진=호텔롯데) 2023.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실사단이 머물 것으로 보이는 프리미어 오션뷰 더블 객실에서는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는 파노라믹 오션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 객실의 오션뷰는 대형 발코니 창을 통해 야외 온수풀과 끝없이 펼쳐진 해운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욕조에서 바라다보는 해운대 도심 야경과 광안대교 노을도 남다르다.

시그니엘 부산은 전 객실 침대에 시몬스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프리미엄급 모델 '뷰티레스트 더 원'을 구비했다. 침구 브랜드는 교황청에서 사용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랜드인 프레떼 제품으로 한층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다음달 6일 오후 실사단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연회장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블룸은 부일영화제가 개최될 만큼 넓은 곳으로 스탠딩의 경우 1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시그니엘은 동선이 겹치거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랜드블룸은 물론 블룸과 VIP실까지 모두 예약을 끝냈다.

신혜원 시그니엘부산 헤드매니저는 "실사단이 도착하는 날에는 레드카펫을 깔고 환영할 예정"이라며 "비 소식이 있어 걱정이지만 시그니엘과 함께 부산만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연회장 그랜드블룸 내부. (사진=동효정 기자) 2023.03.30. vivid@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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