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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올해 국제선 900만명, 내년 1000만명 날갯짓"
[부산=뉴시스] 북적이는 김해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 출국장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김해공항이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날갯짓을 할 전망이다. 올해 국제선 여객 이용객 수가 9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여 코로나19 이전 여객 수의 90% 이상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과 항공통계포털 등에 따르면 김해공항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제선 여객수는 355만명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는 인천국제공항 다음으로 많은 국제선 여객을 처리했다. 2017년 같은 기간 357만명을 처리했을 때와 비슷한 숫자다. 2017년 한 해 동안 국제선을 이용객이 873만명에 이르렀다.

김해공항 측은 올해 900만명 안팎으로 국제선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2018년 979만명, 2019년 952만명이 이용한 것보다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직 중국 노선이 100% 회복되지 않은 상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해공항은 지난 4월 국제선터미널 확장을 통해 시설을 확충하는 등 국제선 여객 1000만명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한 상태다. 또 CIQ(세관·출입국·검역) 인력 확보를 위해 인력 증강 및 예산 확보를 요청한 상태다.

김해공항은 올해 하반기 5000㎞ 이상 첫 장거리 노선인 인도네시아 발리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 오는 7월31일부터 월, 수, 금, 일요일 주 4회 스케줄로 띄울 예정이다. 발리를 이용하려면 인천공항을 통해서 출국해야 했던 만큼 신혼부부 등 일부 여행 수요가 김해공항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성수기인 휴가철을 앞두고 유명 관광지에 대한 증편도 이뤄진다.

가장 먼저 베트남 비엣젯항공이 최근 다낭에 이어 인기를 끌고 있는 나트랑(나짱) 노선을 하루 1편(주 7회)에서 하루 2편(주 14회)로 7월19일부터 증편한다. 비엣젯항공은 하노이와 호찌민은 물론 다낭, 푸꾸옥, 나트랑 등 부산에서 베트남의 다양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대만의 타이거에어는 대만섬의 중간에 있는 타이중 노선을 7월3일부터 8월31일까지 휴가철 한정으로 띄운다. 타이거에어는 타이베이 노선을 운항 중이었지만, 최근 대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부산과 잇는 타이중을 잇는 부정기편을 취항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부산=뉴시스]24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터미널이 확장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확장된 터미널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노선도 일부도 회복된다. 다만 아직까지는 여행보다는 상용을 목적으로 한 여행객들이 늘 것으로 보인다. 중국남방항공은 7월1일부터 광저우와 연길 노선을 재개한다. 대한항공도 상하이 노선을 같은 날 재개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28일 월·금 주 2회 일정으로 연길노선을 취항한다.

공사는 올해를 지나 내년부터는 김해공항 국제선터미널의 성장이 급격하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르면 동계 시즌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이 개설되고, 부산~폴란드를 잇는 폴란드항공의 노선도 이르면 내년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또 유럽의 관문인 튀르키예 노선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폴란드 노선처럼 부산발 지정 운수권 지정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스탄불 공항의 경우 현재 세계 최대 공항으로 꼽히며 유럽 각 도시를 이어주고 있다.

미주 노선도 개설하기 위해 물밑에서 조율 중이다. 부산시는 최근 유나이티드 항공과 에어캐나다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남창희 김해공항장은 "김해공항에서 장거리 노선 유치를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제여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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