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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뛰니 땅값이···부산진·해운대구, 상승 폭 확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황령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2020.07.16.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지난달 부산 아파트값이 전국 각지에서 몰린 투자 수요로 급등세를 나타낸 가운데, 땅값도 이에 자극 받아 상승 폭이 확대됐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부산시 땅값 상승률은 0.337%로, 전월(0.298%) 대비 확대됐다.

자치구별로는 부산진구(0.497%), 해운대구(0.496%), 남구(0.487%) 등 순으로 높았다. 이들 지역은 세종시(1.077%)와 경북 군위군(0.653%)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지가 상승률이 가파른 것은 올해 들어 아파트값이 급격하게 오름세를 나타낸 데다, 지역 내 정비사업 진척에 따른 기대감이 높아서다.

감정원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값은 최근 4주간 2.20% 올라, 이달 들어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해운대구(3.99%), 수영구(3.55%), 남구(3.29%), 부산진구(3.16%), 동래구(3.01%), 연제구(2.86%) 등은 상승률 기준 전국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도 땅값 오름세를 유발하고 있다.

부산진구는 촉진3·4구역과 양정2구역 등, 해운대구는 우동3구역과 중동 오산마을 등 각종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땅값이 오름세다.

감정원 관계자는 "지역 내 개발 호재로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 땅값 상승세가 확대되고 사업지 인근으로 투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전국 땅값 상승률 역시 0.294%를 기록해, 120개월 연속 상승했다.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으로 세종시가 1.077%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전월(1.307%) 대비 축소됐다.

대구 도심에 있는 민간공항 이전이 추진되는 경북 군위군(0.653)도 땅값 상승률이 높게 조사됐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거래 감소하며 전월(0.698%) 대비 상승률이 소폭 축소됐다. 인근에 있는 의성군(0.471%)도 큰 폭의 땅값 상승률이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서는 3기 신도시 개발이 예정된 경기 하남시(0.459%), 남양주시(0.424%) 등도 땅값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원 관계자는 다만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땅값 상승세는 다소 주춤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지가 상승률은 0.375%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 0.417%, 서초구 0.416%, 강남구 0.404%, 송파구 0.408%, 강동구 0.412% 등 순으로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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