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logo  
구인구직 부동산 자동차 직업/학원 생활용품 창업정보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재테크
정치/사회
· 정치
· 사회
· 국제
· 사람들
· 생활문화
부산의 인근명소
· 공연/전시
· 맛집
야구
사건사고
공모전 모음

 
현재위치 : HOME > 생활뉴스
게재일 :
화장품 업계, 차세대 한류중심…"중동 시장 공략"

박근혜 대통령이 역대 최대 경제사절단과 중동 순방에 나선 가운데, 화장품 업계도 중동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미 중동에 진출해 시장을 확대 중인 더페이스샵을 비롯해 미샤와 참존, 토니모리 등이 분주하게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화장품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무엇보다 철저한 현지 연구가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참존은 요르단 현지에 화장품 개발과 생산, 판매까지 가능한 합작법인 설립을 확정했다.

지난해 요르단 기업인 누메이라(Numeira)와 손을 잡았다. 사해수, 사해 머드, 사해 소금 등의 천연 사해 원료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신제품을 개발 중이다. 올해 중동 시장에 1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지난해 터키 수도 앙카라에 1호 매장을 열었다. 베스트셀러인 비비크림이 터키 여성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한류가 퍼지고 있는 중동은 잠재력이 크다"며 "구체적이진 않지만 앞으로 다른 중동 국가 진출을 협의 중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토니모리도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을 위해 소비재 유통회사인 다라비안(DARABIAN ES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 리야드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 지역 전체에 매장 50개를 열 계획이다.

화장품 업계가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선 이유는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넓고 주요 고객인 젊은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고 있어서다.

지리적으로 유럽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고 한류가 퍼지고 있단 점도 긍정적 요소다.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진출 사례도 있다.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은 지난 2006년 요르단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4개국에 약 3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해당 지역에서 약 4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2013년 대비 약 30% 성장한 수치다. 두바이의 소비재 기업 대상 어워드인 'DSES(Dubai Service Excellence Scheme)'에서 2년 연속 고객 서비스 부문 1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LG 생활건강 관계자는 "올해 내 카타르와 쿠웨이트, 바레인 등 주변국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대비 50% 이상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화장품 기업의 중동 진출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주덕 숙명여대 향장미용학과 교수는 "중동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신을 가꾸는 화장품 시장이 성장 중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들이 투자를 시작해야할 시점"이라며 "화장품은 현지에 대한 연구가 경쟁력이다. 기후와 국민성 등을 고려한 제품으로 중동을 공략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또 "국내는 기후 변화가 심해 기업들의 기술력이 기초 제품 위주로 발달했다. 반면 중동은 기후가 일정해 기초 제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며 "중동에서는 색조, 네일, 향수 제품 인기가 높다. 해당 기술력이 뛰어난 로레알, P&G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인지도와 현지에 적합한 기술력을 높인다면 중동에서도 화장품 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침> 창원시 '대상공원', 우 …
  <고침> 창원시 '대상공원', 우 …
  <고침> 창원시 '대상공원', 우 …
  부산은행, 가상 외화지갑 서비 …
경제
거래소, 19일 부산·경남지역 '상장법인 ..
폭염으로 수온 상승, 경남도 양식장 관리..
기보-KEB하나은행, 지식재산금융 활성화 ..
[지역이슈] 창원국가산단 중소 제조업체 ..
기술보증기금, '고객불편ZERO 캠페인'실..
정치/사회
한국당 경남도당 "남부내륙철도 건설, 내..
부산 폭염특보 9일째…이틀 연속 열대야 ..
허성무 창원시장, 국토부장관에 제2안민..
'지적장애' 실종 아동 2명 30년만에 집으..
심정지환자 살린 창원소방본부 김기종 소..
철새도래지 을숙도에 내려앉은 현대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요금안내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홍보동영상  |  오시는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webmaster@busansidae.com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55 함안조씨빌딩 5층 부산시대닷컴 |  발행인 : 손경모 |  편집인 : 천은정, 박명자 |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부산지방노동청 제2012-8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3-부산연제-0134호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황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은정
Copyright (c) busansida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