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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를 수록" vs "부작용도" 교원 인사 최적기는]

"신학기 준비에 여유가 있어 좋다", "인사 후에도 등교하는 학교는 어떻게 할 것이냐"

3월 새학기에 맞춘 교원 인사는 언제가 최적기일까. 교육계의 해묵은 고민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빠를 수록 좋다'는 조기 실시론과 '교육과정을 고려한 적절한 시기를 택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양립하고 있다.

광주시 교육청과 전남도 교육청 모두 올해 3월1일자 인사 시기를 일단 13일로 맞춰놓고 있다. 다음주가 설 연휴 기간임을 감안해 늦어도 13일 안에 교사 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교장과 교감, 전문직 인사는 교육부와 행정자치부간의 교원 정원 조율과 대통령 발령이 있은 후, 시기적으로는 25일 전후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교원 인사는 교사들의 새학기 준비와 이사, 자녀 전학 등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몇 해 전부터 관리직·전문직에 앞서 실시되고 있으며 발표일도 앞당겨지고 있다. 전남의 경우 2008년만 하더라도 2월20일께 명단이 발표됐다.

그러나 인사 시기를 놓고는 여전히 선호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도서벽지 교원이 1500명에 육박한 전남의 사정은 상대적으로 절박하다.

한 교사는 9일 "시·도, 시·군, 학교별 인사가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새 근무지가 늦게 발표되다보면 이사 준비하고 자녀 전학 고민하랴 정신이 없다"며 "학년초 교육이 매우 중요한데 가르칠 학년과 학생은 물론 담당 사무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학기를 맞을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반영한 듯 경남교육청의 경우 유·초·중등교사 3899명에 대한 3월1일자 정기인사를 지난 5일 단행했다. 예년보다 10일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새학기 수업 연구와 업무 분장, 환경정리 등을 위해서라도 적어도 한 달쯤의 여유를 둬야 한다는 정책적 판단이 반영됐다.

장휘국 광주교육감도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사 인사 발표 시기를 하루 이틀이라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이 있겠는지 검토해 달라"고 실무 부서에 주문했다.

그러나 조기 인사론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진 않다.

광주지역 한 교원은 "교원인사 이후에도 등교하는 학교들이 있다"며 "수업 부실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인사 시기는 신중히 판단하되, 1월 말이나 2월초에 단행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모 장학사는 "조기 인사는 '신학기 조각'에는 도움이 되지만 인사 대상 교사들은 대부분 내신(內申)을 미리 내기 때문에 인사로 인한 동요나 수업 결손은 크진 않을 것"이라고 신중론을 폈다.

한편 교육부는 교원 정원이 행자부 대통령령에 의해 2월 중순께 확정되는 만큼 어쩔 도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대신 "학생수에 따라 정원이 산정되고 매년 9∼10월께 가배정이 되는 만큼 이에 맞춰 시·도별로 예측가능한 인사안을 마련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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