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logo  
구인구직 부동산 자동차 직업/학원 생활용품 창업정보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재테크
정치/사회
· 정치
· 사회
· 국제
· 사람들
· 생활문화
부산의 인근명소
· 공연/전시
· 맛집
야구
사건사고
공모전 모음

 
현재위치 : HOME > 생활뉴스
게재일 :
생계형 일자리 크게 줄었다

 

음식점·숙박·의류잡화 등 자영업종 ‘고용한파’
사랑방잡 중소규모 업체 1~2월 구인 현황 분석

 

경기침체 속 생계형 일자리가 크게 줄어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일부 자영업체들은 경기여건 개선 기대난으로 채용규모를 줄이거나 아예 가족중심으로 운영하는 등 자영업종에 ‘고용한파’가 여전하다.

 

3일 광주·전남 취업 전문 사이트 사랑방잡(http://job.sarangbang.com/이 올해 1~2월 동안 광주지역 중·소규모 업체의 구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기침체 영향으로 음식점, 숙박업, 의류잡화, 마트/편의점, 배달업 등 서민들이 주로 일하는 사업장의 구인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이들 사업장의 구인건수는 1~2월 두 달 동안 모두 597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540건)에 비해 8.6% 감소했으며, 내수경기가 좋았던 2010년(7096건)에 비하면 무려 15.8%나 줄었다.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음식점, 숙박업, 의류잡화 등 개인서비스업종 중심의 중소규모 구인업체들이 사람을 뽑지 않거나 그만둔 사람이 늘었다는 의미다. 지난 2012년 베이비붐세대 퇴직으로 중고령층 자영업자가 반짝 증가한 이후 2013년을 기점으로 휴폐업이 늘면서 불어닥친 자영업종 ‘고용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업과 판매분야의 채용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업은 올해 4069건으로 지난해 1~2월(4371건)보다 6.9%(302건) 줄었다. 음식업종 창업 피크를 이뤘던 2012년(4504건)에 비하면 9.7%(435건) 감소했다.

 

의류잡화, 마트, 편의점 등 판매업 구인건수는 올해 6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59건에 비해 18.4%(140건), 2012년(898건)보다 무려 31.1%(279건) 줄었다.

 

사랑방잡 박영주 팀장은 “자영업종 고용한파로 인한 일자리 감소 문제는 자영업자들이 경기침체로 소득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데 있다”며 “지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자 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지방통계청이 집계한 광주 1월 고용률은 57.4%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4%가 하락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6% 늘었으며, 실업자(2만500명)는 전년보다 22.3%(5000명)나 증가했다.

 

유기성 기자 onabsurdity@sarangbang.com

 



  김경수 완전히 새로운 경남 …
  <고침> 창원시 '대상공원', 우 …
  <고침> 창원시 '대상공원', 우 …
  부산은행, 가상 외화지갑 서비 …
경제
기술보증기금, '고객불편ZERO 캠페인'실..
창원조선업희망센터 6개월 운영 연장..
"입구에 주차해놓고 동네 안에선 공유차..
"북한 전력량 3.87억kWh 증가 시 경제성..
부산은행·中 칭다오 농상은행, 협력 강..
정치/사회
동해어업관리단, 여름철 불법어업 특별단..
수산과학원, 새 적조정보시스템 구축 ..
부산 일주일째 폭염특보…일부지역 35도 ..
김해영, 최고위원 도전…"청년 대표 출마..
창원해경, 해상 음주운항 단속 강화..
철새도래지 을숙도에 내려앉은 현대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요금안내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홍보동영상  |  오시는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webmaster@busansidae.com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55 함안조씨빌딩 5층 부산시대닷컴 |  발행인 : 손경모 |  편집인 : 천은정, 박명자 |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부산지방노동청 제2012-8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3-부산연제-0134호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황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은정
Copyright (c) busansida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