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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 해맞이…꼭 가봐야 할 명소는?

‘신년맞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해넘이와 해돋이다.

 

저물어가는 한 해의 마지막 석양을 보며 다짐한 것들은 잘 지켰는지, 보람찬 해였는지 찬찬히 되돌아보고, 밝아오는 첫해의 여명을 보며 새로운 다짐을 새기고 올 한 해 무사태평과 소원을 기도하는 것이다.

 

어김없이 갑오년 마지막 날이 이렇게 왔고, 내일이면 청양의 해 을미년이 시작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새해 아침, 전남 지역은 전년보다 춥고 눈도 올 예정이다. 여행을 계획했다면 복장을 든든하게 하는 게 좋을 듯하다. 아직도 해넘이·해돋이 명소를 정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남도 지역 명소를 골라봤다.

 

◆ 여수시 향일암

 

 

국내 최고의 일출지로 손꼽히는 향일암에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여수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죽포삼거리와 성두주차장에서 국립공원 주차장 구간까지의 셔틀버스도 운행하는 등 일출제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제19회 향일암 일출제는 31일 오후 8시30분에 시작되며 개막 축하 공연과 풍등 날리기 등의 볼거리가 준비됐다. 일출제의 꽃인 제야의 종 타종은 자정에 시작한다.

 

문의 여수시 문화예술과(061-690-4742)

 

 

◆ 무안군 해제반도

 

일출이라면 무안을 빼놓을 수 없다. 바다를 향해 튀어 나간 해제반도에서 보는 일출의 매력은 동해나 남해 못지않다.

 

특히 해제반도에서는 도리포가 인기다. 포구 끝 바다를 향해 서 있는 팔각정이 일출의 포인트로, 붉은 카펫이 깔린 듯한 바다 위로 미끄러지는 어선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일출이 장관이다.

 

문의 무안군 관광과(061-450-5224)

 

◆ 거제시 거제도

 

 

새해 첫 일출을 보면서 드라이브를 해보는 건 어떨까. 거제도 남단 ‘여차-홍포 간 해안도로’는 일출의 진풍경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명소다.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한 이곳에 가면 붉은 융단이 깔린 듯 붉은빛이 번져나가는 바다 위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섬들과 아침을 맞아 출항하는 어선들의 하모니를 볼 수 있다. 해안도로뿐만 아니라 인근 해변도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 중간 중간에 해변을 거니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문의 거제시 관광과(055-639-3023)

 

◆ 해남군 땅끝마을

 

 

한반도의 끝에서 아쉬운 것들은 떠나가는 해와 함께 모두 보내고, 새해의 새 희망을 소원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땅끝마을 해남에서 맞이하는 해넘이와 해돋이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황사 대웅전, 응진당, 땅끝마을, 땅끝탑, 땅끝전망대 등 해남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지도 겸사겸사 볼 수 있다.

 

문의 땅끝마을 관광안내소(061-532-3883)

 

◆ 부안군 변산반도

 

 

여름철에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각광 받는 변산반도도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는 변산해수욕장 내 노을광장 등에서 진행되고, 모래성 쌓기 대회, 설 숭어잡기, 소금 만들기, 풍물놀이, 설장고 공연, 초대공연 등의 볼거리도 갖췄다.

 

문의 부안군 관광과(063-580-4713)

 

 

◆ 광주시 무등산

 

일상이 바빠 멀리까지 갈 수 없다면 도심 인근으로 떠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산에서 보는 일출은 바다에서 보는 것과는 또 그 맛이 다르다.

 

광주의 명산인 무등산은 인근 지역민은 물론이고 멀리서도 관광객들이 줄곧 찾는 명소로, 매해 첫날 해맞이를 보러 온 인파로 들끓는 곳이다. 새해 일출 산행으로 건강도 챙기고, 오는 신년의 소원을 말해보는 건 어떨까.

 

문의 광주시 관광과(062-613-3624) 

 

◆ 고흥군 나로도

 

고흥군의 나로도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해넘이·해맞이 장소 중 하나였다. 하지만 나로도의 이름을 딴 나로우주센터가 준공되고 나로호 발사 계획이 수립·성사되면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외나로도까지 이어지는 긴 해변도로로 드라이브를 하면, 남해의 다도해와 섬과 산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나로호 발사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우주센터 관람은 덤.

 

문의 고흥군 관광과(062-830-5114)

 

◆ 지리산국립공원

 

도심 속 산으로 가는 산행이 아닌 마음잡고 복장도 갖춰 제대로 산행을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전남·전북·경남 세 개의 도를 끼고 있는 지리산국립공원은 남부 지방 최고의 명산으로 사시사철 전국의 등산객들이 찾는 명소다.

 

1915m 해발을 자랑하는 지리산 천왕봉의 일출은 그 이름 그대로 하늘의 왕이랄 만한 장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지리십경 중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곳이다.

 

문의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061-780-7706)

 

<유기성 기자 onabsurdity@sara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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