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logo  
구인구직 부동산 자동차 직업/학원 생활용품 창업정보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재테크
정치/사회
· 정치
· 사회
· 국제
· 사람들
· 생활문화
부산의 인근명소
· 공연/전시
· 맛집
야구
사건사고
공모전 모음

 
현재위치 : HOME > 생활뉴스
게재일 :
무너진 옹벽 설계부터 문제·두께도 기준치 미달…2차 점검

아파트 인근 옹벽이 무너져 주차 차량 수십대가 파손된 사고와 관련해 광주 남구가 긴급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두께 등이 기준치에 미달했으며 처음 설계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5일 오후 봉선동 D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브리핑을 갖고 "안전진단 업체와 검토를 했다. 붕괴 원인은 옹벽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정도의 높이로 옹벽을 쌓을 경우 2단 옹벽을 설치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원칙을 준용하지 않았다"며 "옹벽의 두께나 이런 부분도 충분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의 건축허가라면 승인을 받기 어려운 구조였다. 오래전 일이다 보니 승인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옹벽이 부실공사이었는지, 지금의 건축허가 기준치에 부합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확하게 조사는 하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육안으로 볼 때 구조물의 처음 설계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남구는 사고 발생직후 1차 안전 점검를 실시했으며 '해빙기 지반 약화' 등이 붕괴의 직접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현재 해당 옹벽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2차 응급 정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남구는 2차 응급 정밀진단을 실시해 결과를 토대로 응급 복구 및 이주 대책 등 향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영호 청장은 "대화아파트 뒤편 도로 옹벽은 지난 해 3월 진단 실시결과 재난위험시설이 아닌 중점관리시설인 B등급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3시5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D아파트 인근 옹벽이 붕괴돼 토사 1000t 가량이 흘러내려 차량 수십대가 매몰 또는 파손됐다.

또 사고로 아파트 주민 300여명이 인근 중학교로 긴급 대피했으며 관계당국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옹벽은 1993년 9월 제석산의 토사를 막기 위해 15m 높이, 200m길이 규모로 당시 시공사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통영 작년 하반기 실업 …
  STX소유 진해항 부두 270억 낙 …
  캠코, 983억 규모 압류재산 공 …
  영등위 신임 위원장에 이미연 …
경제
기보, ‘소셜벤처 임팩트 보증’상품 출..
경남농업기술원, 어린누에 28개 농가에 ..
캠코, 65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공개 매각..
캠코, 157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현대로템, 410억원대 방글라데시 디젤전..
정치/사회
경남선관위, 의정보고서 배부·지지호소 ..
김유근 후보, 김경수 후보에 신공항 입지..
박일호, 재선도전 선언… "새로운 밀양 1..
안상수 "홍준표 대표 사퇴가 한국당과 보..
불붙은 창원시장 선거, 여론조사 '쟁점' ..
봄바람 간질간질 5월, 인생 사진 어디…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요금안내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홍보동영상  |  오시는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webmaster@busansidae.com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55 함안조씨빌딩 5층 부산시대닷컴 |  발행인 : 손경모 |  편집인 : 천은정, 박명자 |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부산지방노동청 제2012-8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3-부산연제-0134호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근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은정
Copyright (c) busansida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