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logo  
구인구직 부동산 자동차 직업/학원 생활용품 창업정보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재테크
정치/사회
· 정치
· 사회
· 국제
· 사람들
· 생활문화
부산의 인근명소
· 공연/전시
· 맛집
야구
사건사고
공모전 모음

 
현재위치 : HOME > 생활뉴스
게재일 :
기장군수 "군기(郡旗) 변경은 군의 역사성과 정통성 훼손"
[부산=뉴시스] 부산시 기장군 “군기(郡旗)". (사진=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 기장군 오규석 군수는 "군기(郡旗) 변경은 군의 역사성과 정통성을부정하는 것으로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7일 기장군에 따르면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 심의과정에서 기장군청 앞 표지판 설치와 관련해 ‘군수가 바뀌면 군기(郡旗)도 바꿀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이 제기되며 결국 예산이 삭감됐다.

이에 대해 오규석 기장군수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나섰다.

오 군수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군기 변경은 군의회나 집행부가 함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군기는 군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상징한다. 단순히 군수가 바뀌었다고 군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장군을 상징하는 군기(郡旗)·군화(郡花, 진달래)·군목(郡木, 해송)·군조(郡鳥, 갈매기)·군어(郡魚, 멸치) 등 상징물은 기장군이 존립하는 한 영원히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이 바뀌어도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나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영원한 상징물로서 바꾸지 않듯이, 마찬가지로 군기도 마땅히 기장군과 함께 존속되어야 할 영원한 상징물"이라며 “군기 변경은 군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으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선을 그었다.

기장군은 지난 2010년 민선5기 오규석 군수 취임 이후 군기를 복원했다. 지금의 군기는 1995년 기장군청 개청 후, 오 군수가 초대군수로 취임했을 때 군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 군수는 "민선2기 때 바꾼 것이 잘못된 일"이라며 "자신이 민선5기 군수로 취임하자마자, 군민공모를 통해 만들어진 군기를 다시 군민들 품에 돌려주기 위해 군기 복원을 추진하여 당시 기장군의회에서도 이러한 점을 받아들이고 동의해 군기 복원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1995년에 ‘부산시 기장군 군기 조례’를 제정하고 군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군기를 사용해 오다가, 2000년에 조례를 개정하여 군기를 바꾼 바 있다. 이어 2010년 다시 조례를 개정하여 1995년에 사용한 군기를 복원해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상국립대병원, 외상학 세부 …
  부산시, 수산물 방사능검사 강 …
  삼진어묵, 깐깐한 어묵 요리 …
  수제맥주 만들때 '의료용산소' …
경제
삼진어묵, 깐깐한 어묵 요리 레시피 공모..
"북항재개발 1단계 공공콘텐츠 구축, 정..
부산MICE페스티벌 보고, 동백상회 상품도..
중진공, 집합금지·제한시설 전용자금 지..
KLCSM, '스마트 선박관리' 선박운항관제..
정치/사회
수제맥주 만들때 '의료용산소' 사용해도 ..
부산 수산업계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
***기사작성중***수제맥주 만들때 '의료..
지리산경남사무소, 불법산행 근절 'ICT드..
부산, 어제 오후 3명 확진···누적 472..
공장이 떠난 자리, 잿빛 공단을 꽃피우…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광고요금안내  |  사업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홍보동영상  |  오시는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webmaster@busansidae.com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55 함안조씨빌딩 5층 부산시대닷컴 |  발행인 : 손경모 |  직업정보제공 신고번호 부산지방노동청 제2012-8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3-부산연제-0134호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황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준이
Copyright (c) busansida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