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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수 후보 TV토론···공약 검증·네가티브 뜨거운 설전
합천군수 후보 TV토론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합천군수 후보 4인이 23일 오전 MBC경남 스튜디오에서 맞붙었다.

23일 합천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합천군수후보자토론회는 민주당 김기태 후보, 국민의힘 김윤철 후보, 무소속 배몽희 후보, 무소속 박경호 후보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후보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동력 확보 방안과 함께 상대 후보가 내건 공약을 검증하고, 상대 후보의 도덕성 의혹을 제기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동력 확보 방안에 대해 무소속 배몽희 후보는 "해외 지자체와 협력해 농가에 지원하는 계절 노동자 제도를 활용하고 군 직영 인력은행 1만 명 이상 확보 그리고 좋은 기업을 유치해 인력이 합천에 들어오게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윤철 후보는 젊은층이 돌아올 수 있는 자신의 공약1호인 '청년신혼주택사업'을 소개했다.

그는 인력은행 운영과 타 지자체를 벤치마킹한 계절인력 활용을 내세웠다.

무소속 박경호 후보는 "인력수급이 가장 큰 문제"라며 "관광자원 활성화 해 유동인구를 늘리면 정주인구는 자연스레 늘어난다"고 했다.

합천군수 후보 TV토론. 왼쪽부터 민주당 김기태 후보, 국힘 김윤철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민주당 김기태 후보는 "교육문화의료 등 기본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유치가 되면 양질 인력확보는 자동"이라며 "농업경제활동을 위한 도시공급인력 유입과 함께 외국인노동자 확보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5분씩 주어진 후보자 간 주도권 토론에서 김윤철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전에 정주 인프라가 필요하고 청년 신혼들에게 7,8년 정도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박경호 후보는 "'만점짜리 작품미술관' 을 합천에 지으면 초충고 학생들이 1년 동안 합천에 온다. 합천이 여건이 좋은데 경마공원 유치, 파크골프장 등 조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기태 후보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려면 전국규모대회를 유치할 정도 크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배 후보를 향해서는 "군민들에게 100만원 수당 등을 준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군 재정 살림이 힘들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 후보는 "제대로 계산해보고 답을 하시라"며 "산정 근거가 부족하다"고 일침했다.

각 후보자 공약 검증에 대한 주도권 토론에서는 박 후보가 김기태 후보에게 "합천호에 태양광 설치하는 게 합천 실정에 맞나"라면서 "전기 끌어오려고 전봇대를 많이 세워서 인근 주민들 불만이 많다"고 했다.

이에 김기태 후보는 "수자원공사에서 전국에 5곳에 용역을 주고 용역 진행 중이다. 정확한 용역 결과를 보고 판단하면 된다"고 응수했다.

또 박 후보는 김윤철 후보에게 "(김 후보가) 강소농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스마트 농업 중심 도시 건설에 예산 투입하겠다고 하는데 재원 마련이 되나"라는 질의에 김 후보는 "경남도의원 시절에 도의회 조례로 스마트 농축산 지원하는 조례 를 통과 시켰다. 지켜보라"고 답했다.

합천군 내 KTX역 신설에 대해서도 설전이 오고 갔다.

김기태 후보가 "합천에 2개 역사가 들어온다. 역세권 개발되면 기존 상권 공동화 우려가 있다"고 하자 배 후보는 "초기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 않겠지만 미래를 보고 준비하면 된다. 관광 인프라를 높일수 있다"고 말했다.

각 후보 간 네가티브 공격도 이어졌다.

김기태 후보가 김윤철 후보를 향해 "합천신문에 나온 내용(의혹)을 잘 알지 않느냐. 선관위에서 경찰로 넘겨 현재 조사 중이다. 사실이라면 사퇴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김윤철 후보는 "합천신문에 오래 전에 사실무근 내용으로 반론을 게재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응수했다.

합천군수 후보 TV토론. 왼쪽부터 무소속 배몽희 후보, 무소속 박경호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무소속과 민주당 후보자 간 단일화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배 후보가 김기태 후보를 향해 "단일화가 아직 유효하냐? 제 제안에 대해 답을 해달라"고 하자 김 후보는"무소속 후보가 정당후보에게 단일화 제안하는 것은 맞지 않다. 내가 정책 연대 제안을 했는데 (배 후보가) 답이 없잖냐"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철새 논란도 이어졌다.

김윤철 후보가 박 후보를 대상으로 "'선거때만 나타나고 찍어주십쇼'하고 동정표를 구걸한다. 합천군수하려면 17개면 376개 마을에 뭐가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이래서야 되겠냐"고 하자 박 후보는 "이번에 3회째 준비한다. 내돈으로 한다. 사업체를 운영하다보니 서울하고 합천 왔가갔다 한다. 2020년, 2021년 수해현장에도 갔다"고 해명했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선거 전날인 31일까지다. 오는 27~28일 사전투표를 거쳐 6월1일 본 투표로 합천군수와 기초 ·광역의원 당선자가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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