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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나보다 언제나 더 씩씩한 엄마였는데 병원입원한 모습보니 눈물이 핑 돌더라.. 울엄마 아프지말고 아빠랑 우리 세식구 항상 오순도순 재미나고 행복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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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윤선이에게

공부하느라 부산에서 홀로 보내는 내동생 윤선아 사랑하고~ 정말 너가 대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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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아 생일 축하해♡

음력10월4일..올해는 11월25일이 생일이지?요즘들어 더 고민이 많아 보이는너..마음이 많이 아프다..힘내고 넌 누가뭐래도 멋진 남자니까 잘해낼수 있을꺼야..음력 생일도 축하하구..널 만나고 이렇게 사랑할수 있게 된 사실에 감사해..난 언제나 네 편이야 사랑해..써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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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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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가족에게

사랑하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시고, 엄마도 삼촌도 돈많이벌으시길 바랄게요...

사랑하는 엄마

항상 말은 무뚝뚝하게 해도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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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2년 4개월...

갑자기 집에서 쓰러져 병원갔고 죽는다는거 병원을 3번 옮겨 다니며 마지막 의사가 살려놓았다 헐 살아는 났는데 나는 부모님을 처음보고 누구싶니까?? 이렇게 물어 보았다 술프다 아직도 기억력이 없다

이쁜 우리 올케 생일축하해주세요

이쁘고 똑부러지는 라장금 울지혜..생일 정말 축하하고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할꺼야 사랑해 언니가♡

아주 멋지네요

고 효도할테니 건강하게만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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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지네요

남은여생 편히 모시고 효도할테니 건강하게만 살아주세요.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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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지네요

남은여생 편히 모시고 효도할테니 건강하게만 살아주세요.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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